고민상담
왜 사람들은 남의 집 자식에 관심이 많나요?
자기들 자식들은 참 대단한 꼴통이면서 맨날 가만히 있는
절 입도마에 올립니다. 전 번아웃이 온 상태고 요새 잠을
자고 싶어도 걱정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잠도 안옵니다. 안
그래도 힘들어죽겠는데 저희 부모님한테 항상 기름을
붓고 가더라고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씨져의심리학입니다.
대표적으로 심리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적으로 '투사(projection)'이라고 합니다.
본인의 단점을 상대방으로 돌리는 행위를 일컫습니다.
또한 본인의 자식과 본인을 '동일시(identification)'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자신과 본인의 자식을 같은 존재로 보는 것입니다.
본인의 자식은 엉망진창인 것을 보고 본인이 엉망진창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동일시'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의 유전자가 자식에게 전달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사람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고 싶은데, 본인의 단점을 다른사람에게서 찾는 것을 '투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과 그 자식을 '동일시'하는 것입니다.
남의 자식에게 관심이 많고 폄하하려는 것은 위와 같은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입니다.
해당 사람들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관심을 가져주면 오히려 더 좋아합니다.
남을 자극하는 사람들은 관심이 부족하여 외로운 유형이 많습니다.
무관심이 가장 좋은 대처라고 생각됩니다.
마음 편히 지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사람들 특성이 그런거 같습니다. 본인의 컴플렉스가 있을 수록 상대방도 그런가 캐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의 자녀에 대해서 험담을 하게 되면 그것은 자신을 공격하는것같고 낮추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에
자신의 자녀에 대한 이야기보다 타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보일수있을것입니다.
주변의 환경으로 인해서 많이 힘든듯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것들도 줄어들수있을것입니다.
스트레스로 수면의 어려움을 겪는다면 상담을 받아보는것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자신의 자녀들은 완벽하지 않고, 기대에도 못미치며 마음에 들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집 자녀들을 비교 폄하 지적하면서, 자신의 자녀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위로를 받으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인지 비교를 통한 상대적 박탈감은, 누구든 기분이 좋지 않고, 삶의 자극도 되지 않습니다.
개인적 신념마저 일반적인 잣대로 평가되고 비교되다 보니, 부정적인 관계로 돌아서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전에나 일 안하는 어르신들이 남의 집 얘기 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지금의 어르신들은 바빠서 남의 집 자식 얘기 할 시간이 없답니다.
바쁘신 어르신들은 공공근로도 해야 하고 어른신들 나름대로 취미 생활도 해야해서 남의 가정사에 관심이 없답니다.
남 얘기 좋아하는 분들은 자신이 자존감이 낮거나 남보다 우월했으면 하는 심리 때문에 그런 것이니 안타깝게 생각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좋은 이웃이나 지인들을 두면 생활이 편합니다
무언가 못마땅한 일이 있으면 풀어버리세요
그리고 될수있으면 대립각을 세우면 서로 피곤해집니다
상처가 되는 일도 삼가시고 상처주는 일도 삼가하시면서
행복한 삶이 이어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내 상황에서 도움이 되고자
혹은 인간은 상대의 결과보다 내 결과가 좋길 원하기에
그러한 상대적 우월감 등을 느끼기 위해서
관심이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관심과 집착이
도가 지나치고 과하다면
그런 사람들은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렇군요 ㅎㅎ 많은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남의 집에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ㅎㅎ
하지만 이러한 관심은 백해무익합니다.
남의 참견과 관계없이 나의 인생에 집중하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잘못되었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나이가 들면 대화주제가 한정되어 자녀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으나 아이를 옹호하는 것을 떠나 남의자식부모님에게 굳이 싫은소리를 하는분들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사실 그러한사람들이 자식의 못난점을 남을 흉보며 미리 방어하려는 심리를 갖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알더라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속상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와같은 문제로 지적을 당하셨다면 동일한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질문자님께서 열심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