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내 투자 포트폴리오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 관련 해외 자본의 포지션이 달라질 듯합니다.
국내 원화 표시 투자자산이 없을 경우 현재는 진입을 꺼릴 것으로 예상되며 있는 경우도 추가 진입 보다는 손절매까지 고민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원화 환율이 단기간 너무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며 강달러 기조가 지속될 것이고 한국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아직 해결된 것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국 기준금리(3.25%) 보다 낮은 한국의 기준 금리(3%)도 영향을 끼칩니다. 오는 11월 2일 미연준이 또 다시 기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확정적이라 금리 역전은 더 커지게 됩니다.
이런 모든 요인을 고려했을 때 외국 자본이 국내로 진입할 실익이 매우 떨어지고 기존 외국인 투자가들의 eixt 요인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금리 인상 기조가 멈추거나 멈출 것으로 예상될 때 외국인 자본 이탈이 멈출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