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옛날엔 어릴적부터 그림그리는게 정말 즐거운 취미였는데 이제는 부담 그자체
옛날엔 어릴적부터 그림그리는게 정말 즐거운 취미였는데 이제는 취미가 아니에요... 다시 취미로 돌아가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대회 승부에서 가장 제일로 잘 그리지 못할 바에는 다른 사람들한테 인정받지못하고 돈을 벌지 못할 바에는 마음이 불편하고 그냥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만 들어서 그림 그리기에 벽을 쌓고 지낸지가 너무 오래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 그림을 봐도 가슴 답답해져요 옛날에는 그림 그릴때 행복했는데 이젠 즐겁지도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왜 그리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고도 이런 시기가 너무 자주자주 오고 한번 오면 길게 온다는것도 큰 문제인거 같아요 돈만 많이 들어가고 시간만 많이 들어가고 늘어가는것도 안보이고 더 잘할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이 안잡혀있고 더 배우고싶고 더 발전 시 켜 보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즐거움으로 느껴졌던게 고행길로만 느껴져요 옛날에는 그림그리기가 정말 즐거운 활동이었는데 지금은 왜 이리 부담스럽고 숨이 막히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연필 하나 쥐는것도 숨이 막힙니다 머리가 아프고요 그래서 지금은 취미가 없어요 없어진지 오래인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살면서 이런 시기가 자꾸 너무 자주 오고 길게 오네요
그냥 더는 좋아하는 활동이 아니게 되어버린건가 싫어진 건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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