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시간에 빛을 프리즘에 비추면 빨주노초로 색이 바껴 나오던 실험을 했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 왜 그런 건가요? 또 일상 생활에서도 유리에 반사된 빛이 무지개 빛을 띈 경우도 있는데 원리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