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호기심천국에서 실험을 했었어요. 이열치열이 효과가 있는지 두 팀으로 나누어서 한팀은 얼음창고에 있고 다른 한팀은 확실히는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땀이 나는 무언가를 했었어요. 그리고 나서 병원에 가서 몸의 내부 온도를 측정 했는데요, 그런기계가 있더라구요. 사람몸의 각부분의 온도에 따라서 색깔이 다르게 나타나는 기계요. 그런 기계로 보니까 얼음창고에 있던 사람들의 몸의 온도가 더 올라 갔구요, 더운 일을 했던 그 팀사람들의 몸의 온도가 더 내려갔어요. 결국은 이열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