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산소가 25% 이상인 곳에 있으면 산소중독으로 땀도 많이 나고 시야가 안 좋아지고 숨쉬기 갑갑하게 되는 이른바 호흡곤란 현상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29%가 되면 사람은 거의 의식불명이 되고 31%가 공기의 비율에 차지하면 사람은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이유는 체온상승입니다
반대로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산소는 공기중에 약 78% 가량 포함되어 있고 질소가 21% 가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산소의 경우 많다고 좋은게 아니고 현재 기준이 적정량입니다. 왜 이게 적정량이라고 물으신다면 인간이 이 환경에 적응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산소 농도가 높으면 이산화탄소가 잘 빠져나가지 않아서 열액이 산성이 됩니다. 그리고 각 장기들은 산소중독 증세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