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개발 사업인지, 재건축 사업인지, 아니면 소규모/가로주택이실지요? 보통 시공사 선정은 정말 초기 관문에 속합니다. 이후 시공사에서 제안한 조건들 계약 하려면 시간도 걸리고요. 기본적으로 건축심의나 여러 평가들 통과하고 조합원 분양신청, 사업시행인가(가로주택 생략), 관리처분인가 등등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규모에 따라서, 또 조합이나 시공사 속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이주까지 잘되었다는 기준으로 최소 3년은 걸린다고 봐요. 정말 오래걸리면 그 이상으로 가는 곳도 많고요. 정비사업이 참 어렵습니다. 시공사나 조합이 말해준다고 해서 그걸로 되는 게 아니거든요. 특히 요즘에 전쟁 일어나고 이러면 공사비도 오르고 조합원들은 골치 아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