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양241

빼어난양241

채택률 높음

우리나라 전통음료인 식혜와 감주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 전통음료라고하면 식혜가 있고 수정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흔히 식혜를 감주라고도 얘기하는데 실제 정의는 서로 다른것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식혜와 감주는 정확히 어떻게 다른것인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며 왜 식혜를 감주라고 표현하는것인지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혜와 감주의 차이는 밥알이 뜨는지 안뜨는지에 따라 구분됩니다.

    먼저 식혜는 엿기름으로 밥알을 완전히 삭힌 뒤 건져서 찬물에 헹군 다음 먹기 전에 밥알을 띄워 내는 것이고,

    감주는 밥알이 삭아서 뜨면 건져내지 않고 엿기름 물과 함께 계속 끌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전분이 빠져나간 밥알이 부서지면서 다시 당분을 흡수에 밥알이 가라앉게 됩니다.

    결국 식혜는 밥알이 뜨고, 감주는 밥알이 가라앉습니다.

  • 감주는 술입니다.

    감주는 발효된 쌀로만든 술이고, 식혜는 쌀과 물, 설탕 등을 발효시켜 만든 전통적인 한국 음료입니다. 당연히 감주는알술이리 알코올이 있고, 식혜는 없습니다.

  • 식혜는 한국의 전통 음료로, 주로 쌀을 발효시켜 만든 달콤하고 고소한 음료입니다. 쌀을 물에 끓여서 쌀 풀을 만든 후 설탕과 함께 발효시켜서 만들어집니다. 이때 엿기스나 대추 등을 함께 넣어 맛을 낸다고 합니다. 한국 전통 음식점이나 가정에서 종종 찾을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시원한 음료로 즐겨 마십니다. 반면에 감주는 과일주로, 주로 산수유와 측백나무 열매를 사용하여 만듭니다. 감주는 산수유나 측백열매를 진열에 내놓은 통에 담아서 발효시킨 후에 물을 섞어 만듭니다. 식혜와는 달리 산수유나 측백열매 특유의 신맛과 쓴맛이 감주의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