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할때마다 말투도 틱틱 거리고, 조롱하는 듯한 표현도 하면서 비꼬는데요.
말을 들을때마다 기분이 나쁘고, 하루 종일 우울해져요.
어떻게 하면 그런 말을 듣고 그냥 넘기거나, 그런 말을 못하게 상사한테 말을 전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저희 회사에도 있는데 방법은 멀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피치못하게 대면해야 될때에는 최대한 말을 적게 하시고 그냥 들어준다고만 생각하시고 한귀로 흘리시는게 좋습니다. 상대의 반응을 즐기는 성향이기 때문에 무미건조하게 대하는게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야옹이는애옹이라고울어요야옹애옹입니다.
크게 신경쓰지말고 아 그래요?ㅎㅎ하는식으로 흘려듣는게 마음에 편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상사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전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상사의 마음이 넓은 사람이 드뭅니다.
부하직원으로부터 자신의 단점을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할 사람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그냥 직장에 상사니까 그러너니 생각하면서 지내다가 영 듣기가 거북하면 웃으면서 솔직하게 기분 나쁜정을 얘기 하세요
안녕하세요. 북신동 꼭미남입니다.
솔직하게 전달 하시는게 좋아요 ..이런 말투는 저를 기분 나쁘게 하니깐 안하셨으면 좋겠다. 이렇게요..
그게 아니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방법이죠 마음에 담아 두지 말고 똑같이 응대 하시는게
그러다 상사가 너 말투가 싸가지 없다 그러면 아니 장난인줄알고 장난으로 받아 친거죠 ..이러면서 먹이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