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근마켓에서 구인글이 올라와서 지원을 했는데
바로 일하겠다고 하니까 민증이랑 통장사본 이력서를 의심없이 보냈는데 오늘 통화 하면서 느낀건데 말하는게
자꾸 사짜느낌?보이스피싱 같기도 하고 분명 국민은행카드사원이랑 통화했는데 자동 녹음된거 보니까 그사람 번호더라고요 카드배송 업무라더니 티오가. 차서 한달만 채권추심업무를 하라면서 채권자 만나서 돈을 받아서 은행에가서 업무처리 하면 된다고 하드라고요 통화할수록 이상해서요 오늘 일도 한거없이 집서 대기만 하라고 하고
수시로 전화하면서 연락을 하더라고요 이거 보이스피싱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한경태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돈을 직접 받아 이를 처리하는 업무라면 보이스피싱 업무일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히 알아보신 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기초하여 드린 답변으로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결론은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형적인 보이스피싱의 수법으로 보입니다만 확신하기는 어렵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하시고 확인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김성훈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답변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권추심업무를 하는데 사람을 만나 현금을 받으라는 것이 업무내용이라면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채권추심업무를 함에 있어 현금을 직접 주고받으며 거래를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