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 어려서 어머니와 같이 자다가 일이 있어서 저 혼자 자게 되었어요. 근데...
진짜 너무 무서워요! 제가 침대에 눕고 잠을 자기 전 무든 순간이 두려워요... 어머니는 같이 자자는걸 받아주지도 않고, 아무리 다른 생각을 계속 해보려 해도 쉽지 않고.. 진짜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