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의 분리불안이 심하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
6세 여아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이가 원래부터 약간 소극적인 면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은 있는데요.
아이가 나이가 조금씩 늘어가면서 예를 들어 문화센터를 가도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는 수업보다는 혼자 참여하는 수업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가 혼자서 할 수있는 여러가지 수업들을 신청해서 들여보내는데 예를 들어 발레나 댄스, 책읽기, 만들기 등을 하는데요.
바로 앞에 아빠가 있다고 얘기를 해도 아이의 표정이 확바뀌고(긴장한듯이) 손톱을 물어뜯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업이 시작되면 그냥 주저앉아 있거나 울먹이는 등 상당히 어려워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특히 조금 더 나이가 많은 남자아이들이 있고 장난스럽고 시끄럽게 소리를 내는 환경에서 더 그런것 같아요.
당분간은 이런 수업을 듣지 말자고 아내랑도 얘기를 했는데, 분리불안을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는 방안들이 있따면 소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