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직지심체요절은 왜 프랑스에 있죠?

세개최초의 금속활자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흥덕사에서 제작한 직지심체요절은 왜 우리나라에 있지 않고 프랑스에 있는건가요? 프랑스에서 훔쳐간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직지심체요절은 1950년경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기증됐다고 합니다.

      구한말 초대 주한프랑스 공사였던 꼴랭드쁠랑시에 의해 수집되어서 프랑스까지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반출 경위가 약탈이 아닌 구입한 것이라 반환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직지심체요절은 구한말 주한프랑스공사인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가 수집한 고물품중에 하나입니다. 1911년 앙리 베베르가 재구입하여 소장하고 있다가 베베르가 사망한 뒤 그의 유언에 따라 1950년 프랑스 국립도서관으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직지심체요절은 구한말 초대 프랑스 공사였던 끌랭드쁠랑시에 의해 수집되었고 이후 경매를 거쳐 앙리 베베르에 의해 1950년경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기증되었습니다. 1972년 세계도서박람회 때 최초로 공개되었고 이때 직지심체요절의 가치가 널리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