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당뇨약도 평생 복용해야 한다던데, 부작용이 뭐가 있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7
당뇨 가족력이 있어서 항상 신경이 쓰이는 질환이 당뇨입니다.
소리 없이 찾아와서 무시무시한 악마 같은 질환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당뇨로 엄청 고생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나이가 먹어서인지 혈액검사마다 점점 수치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경계성당뇨라고 하던데, 지금은 약을 권고 안 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당뇨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겁을 주시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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