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나라 환율이 1320원입니다.
적정 환율은 얼마인가요?
지금은 환율이 너무올랏다 라는 느낌?입장이 많은ㄱ 같아요
그러면 적정가는 얼마길래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정답은없으나 보통은
원달러 환율이 1150원을 전후하였을 떄,
우리나라의 경제여건이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적정환율이라는 것은 각 국가들간의 인플레이션율과 금리간의 관계로 정해지기 때문에 시기마다 적정환율이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수입하는 물가와 수출하는 제품 가격의 안정을 말할때는 1,050원~1,100원정도의 환율이 안정적인 환율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은 경제적인 상황이 안정적인 경우에는 보통 1100~1200 원 사이의 가격에서 결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적정환율에 대해서는 사실 전문가 사이에서 이견이 많으나 대략적으로 1,200원대 수준이 가장 적절한 수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미 금리차와 경상수지 격차, 국제유가 및 한국 국채 위험 지표인 CDS, 그리고 중국 달러/위안 환율 등으로 추정해본 달러/원 환율의 적정 수준은 1,200원 내외이며, 시장의 위험고조를 감안하더라도 1,255원 정도이다. 그만큼 현물 환율은 과도하게 높은 환율 레벨이라고 판단되며, 이는 경제 외적인 요인, 특히 수급과 심리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