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정떨어지는 행동에 어떻게 해야 되나요

친정엄마가 반찬을 가져가라고 연락을 하셨어요

저는 약속이 있는터라 남편이 본가에도 들를겸

시아버지랑 식사를 하고 약국서 5만정도 약을 사드렸는데ㅡ여기까진 좋아요,,

친정엄마가 차량용방향제랑 포도좀 사오라고 하셨는데

엄마한테 다이소에서 3천짜리 방향제랑

집에있던 포도 2송이를 들고 갔네요..

마트에서 포도 한박스를 사간것도 아니고 ㅠ

하..

제가 기분이 상하는게 맞나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 대처방법일까요 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남들이볼때는 사소해보이지만 당사자입장에서는 사소하지 않은 그럼 문제들이 쌓이고 쌓여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죠

      그럴 때는 그냥 그 순간 내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배우자한테 말하는 게 제일 낫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참 사오라고 했다고 그것만 딸랑 사가는 남편한태는 분명 서운할수 있어요. 서운하다는 표현을해서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던가 다시는 그렇게 못 하도록 정신교육을 시키세요.

    • 안녕하세요. 이제라도알고잘못했다빌게요213입니다. 친정엄마께서 돈은 주시고 사오라고 한것도 아니고 사오라고 하셨다면 솔직히 서운해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애초에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 가족에게는 특히 부부끼리는 기대자체를 안하고 사는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섭섭한 상황이네요

      있었던 팩트를 말하면서

      섭섭함 등을 말하고

      바라는 것을 명확히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