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요즘 AI는 해외 판례나 결정례까지 다 긁어서 유사 케이스 매칭하고 판단 근거 뽑아내는 건 잘하는 편입니다. 다만 실무에서는 그대로 쓰긴 좀 조심스럽습니다, 각국 관세법 구조나 해석 기준이 미묘하게 달라서 단순 비교하면 오히려 논리 꼬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FTA 원산지나 과세가격 쪽도 미국, EU 사례 가져왔다가 국내 심사에서 안 먹히는 경우 꽤 있습니다. 그래서 참고자료로는 좋지만 최종 판단은 국내 법 체계에 맞게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