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이 있으면 시세차익 크게 낼 수 없지만 집을 사서 월 관리비 30 내고 사는 게 이득인가요 아니면 30만원이나 차이나지만 월세 60만원 내고 1억은 30년간 장기 투자 하는 게 더 이득인가요?

1억이 있으면 시세차익 크게 낼 수 없지만 집을 사서 월 관리비 30 내고 사는 게 이득인가요 아니면 30만원이나 차이나지만 월세 60만원 내고 1억은 30년간 장기 투자 하는 게 더 이득인가요? 집은 연식이 오래 될수록 깎이지만 당장 내는 월세가 저렴한 게 장점이고 월세 60은 30년간 내는 돈이 1억이나 되지만 가지고 있던 1억으로 나스닥이나 미국 주식 해서 돈을 불릴 수 있어요 어느 쪽이 더 이득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집을 사면 월세는 없지만 자산 증식 속도는 느리고 집값 상승이 크지 않다면 투자수익 면에서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수익률을 꾸준히 낼 자신이 있다면 “월세 + 투자”, 안정성과 지출 관리가 중요하다면 “자기 집”이 더 유리한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모든 전제를 벗어나서 해당 부분만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는 1억원 짜리 집보다 장기투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는 수익률때문이며, 미국의 경우 연평균 10% 상승을 하기에 30년 장기 투자시에는 원금의 10배이상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집의 경우 노후도가 되고 가치가 하락할 수도 있기에 자산적 가치가 있는 집이 아니라면 주식에 대한 안정적인 장기투자가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두 선택지 모두 장단점이 분명하니 각각 고려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집을 사면 월세 부담이 없고 안정적인 주거를 확보할 수 있지만, 초기 자본 1억 원으로는 시세차익 기대가 크지 않을 수 있고 관리비, 재산세, 수리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월 관리비 30만 원이 꾸준히 들어가므로 이를 포함한 실제 거주 비용을 따져야 하며, 부동산 시장 상황에 따라 집값 상승 혹은 하락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반면 월세로 거주하며 월 임대료 60만 원을 내면 초기 비용 부담은 적지만 장기간 월세 지출이 누적되고, 나머지 30년간의 잔액 1억 원을 주식이나 ETF, 채권 등 금융자산에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로 수익을 본다면 더 큰 이익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