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후 회사 부적응 계속다녀야 될까요?
40중반 아저씨입니다. 지금 이직한지 한달 되어가는데, 회사 적응이 어려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직 후 적응에 어려운점은 첫째, 거리가 편도 30km 정도 됩니다. 왕복 60km 인데, 기름값이 너무 많이 나갑니다. 한달 다녀보니 20만원 가량 나오는거 같습니다. 전 회사는 차량 10분거리여서, 기름값이 5만원정도 나왔습니다. 기름값 포함 연봉도 높여서 갔지만, 막상 기름값 빼보니, 연봉을 높여간것도 아니더라고요.
제가 계산을 잘못한거 같습니다.
적응하기 어려운 두번째는, 일하는 환경이 전회사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전 회사는 일하는 환경이 깔끔한편인데, 지금 회사는 분진이 많은 그런 회사입니다. 솔직히 더럽습니다. 그러다보니 환경이 적응하기 힘드네요.
전회사보다 연봉을 더 줘서 이직을 했는데, 일하는 환경과 출퇴근 거리 기름값을 생각하니, 그렇게 많이 받고 이직을 한게 아니다라고 생각이 많이 나다보니, 전 회사도 다시 생각나고, 후회도 되고 합니다. 거기다가 금일 현장일을하다 다쳤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회사랑 맞지않다고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연봉때문에 옮겼는데, 연봉도 크게 높지도 않고, 그렇타보니 회사 일하는 환경도 적응도 안되는 이 상황...
회사 다시 이직하는게 맞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