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청춘의 남녀는 얼마라도 만나고 헤어지고 가능하지만 절대로 결단코 해서는 않되는것이 남의가정 깨는거예요
좋아하는건 불특정 다수로 어떤것을 좋아하던 무엇을 좋아하던 모두가 인정해 주지만 가정있는 사람은 절대로 않되세요
좋아하는건 당신 맘이지만 책임 있는 행동은 성인으로서의 책임입니다
아이들처럼 내하고싶은데로 해놓고 아님말구 식으로 세상 살면 않되세요
그뿌린 씨앗들은 세월 가면 다 내몫으로 돌아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유유상종입니다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뭉치게 되어있거든요
정말 괴로우시면 퇴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