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6110607143437116
기초생활수급자로 의료비 대부분을 정부에서 지원 받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부가 민간 보험사에서 각각 수억원대의 보험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민간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받으면 의료급여 수급권자 자격을 박탈당해야 하지만 보험금을 다른 사람 계좌로 받는 방식으로 정부의 의료비 지원은 계속 받고 보험금은 사적인 이익으로 챙겨 국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암걸리면 치료비는 국가가 95프로를 부담합니다 그것이 산정특례제도입니다
수급자 탈락 된후 다시 신청해야합니다 위 기사처럼 부정수급은 걸리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만약에 실비를 들었고 암치료비를 부담해야 한다면 병원비의 5프로만 내기 떄문에 5프로에서 얼마를 보장받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