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세살과 여섯살 아이들은 배가 고픈 시간대이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 하원하자 마자 바로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미리 준비를 해 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밥을 먹고 난 후 한 번 더 간식을 주면 될 것 같아요.
초등아이는 점심 먹고 그 이후로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라서 배가 엄청 고플 시기이니, 태권도 가기 전에 간식을 챙겨줘야 하는 데 미리 학교에 갈 때 가방에 두유나 소시지, 빵 등 스스로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챙겨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태권도 다녀오면 간식을 주고 저녁 먹고 또 간식을 챙겨 주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