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적극성과 관심이 부족하다고 혼나는데요.
솔직히 제가 성격이 소심하기도 하고 막 나서서 행동하는 타입은 아니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일을 아예 손 놓고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어떻게든 합니다.
그런데 팀장이 저에게 몇가지 예를 들며
적극성이 부족하다고 성격을 바꾸어 볼 생각 없냐고 하더군요.너 같은 사람 처음 겪어 본 다고..먼저 제가 입사한지 아직 3개월이 안되었는데 회사에서 징검다리 연차로 전원 다 쉬어라 공고가 왔는데 제가 연차가 없는데 쉴 수 있는지 안 물어봤다는거..두번째는 이제 1주뒤면 정규직 전환을 해야하는데 정규직 전환을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안 물어봤다는거..세번째는 팀장이 주말 출근해서 일을 했는데 무슨 일을 했는지 별 일 없었는지 안 물어본다는거..제 성격을 바꾸어야 하는게 맞을까요..성격이 쉽게 안 바뀌겠지만..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징검다리 연휴에 잔여 년차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상사분께 문의를 했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궁금하면 일단 물어 보세요.
그리고, 정규직 전환이나 팀장님 주말 출근 시 한 업무에 대해서는 굳이 물어볼 필요가 있는 건지 잘 알지는 못하겠습니다. 회사마다 사정이 있는 거니깐요.
정규직 전환이야 회사에서 통보를 해주는 거고,
이는 팀장님이 질문자분께 설명을 해드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회사에 상사분 입장에서는 밑에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면 관심이 없나? 라고 생각은 들 것 같은데요?
정규직 전환을 일주일 앞두고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지 않았다면 일을 관둘 생각인가? 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ㅎㅎ
팀장생각에는 적극성으로 하면 더 발전하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조언을 하는 듯 합니다. 직접적인 조언이 온 만큼 나름 노력하는 모습으로 변화하거나 아니면 자신의강점을 계속 추구하던 팀장을 이해시키기루바랍니다
별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굳이 다 물어봐야 하는 것도 아니며, 상사가 주말에 일을 하든 말든 별일 없었냐고, 물어봐야 할 필요도 없으며, 정규직이 되는 거면 좋은 거고, 물어본다고 전환이 안될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회사 업무에서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팀장이 원하는 사원상이 적극적인 모습의 사원인 것 같은데, 굳이 남을 바꿀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
자신이 잘하는 부분이나 강점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키우세요. 자신이 맡은 일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적극성을 키우기 위해 작은 목표를 설정해 보세요. 예를 들어, 회의에서 한 번은 의견을 내거나, 동료에게 질문을 해보는 것과 같은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