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고양이를 3마리키우고 있는데요. 얘들이 신경 쓰여서 1박2일이상 여행을 못다니겠어요. 고양이호텔에 맡기자니 돈이 아깝고, 그렇다고 밥을 많이 주고 나가자니 얘들이 하루도 안되서 다먹어버리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눈부신카구53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인한테 부탁합니다.
저는 1마리를 키워서 크게 힘들지는 않겠지만 지인한테 부탁하고 죄송해서 그 대신 선물을 좀 좋은걸로 드리는 편이에요..
안녕하세요. 쌈박한재칼208입니다. 저는 주로 지인이나 가족에게 맞기는 편입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 같은 곳에서도 잠시 맡아주실 분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튼실한참새281입니다.
가족단위로 놀러가는거면 고양이 맡아줄 사람을 찾는 편입니다.
보통 가장 친한 지인에게 맡겨요
안녕하세요. 단정한군함조297입니다.
주변 지인찬스를 씁니다! 친한 친구들도 고양이 좋아해서 본인한테 부탁해달라 하더라구오 ㅎㅎ
그래서 저녁에만 화장실 비우기, 밥주기 부탁하고 있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