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정상 체온은 38도에서 39도 사이로 사람보다 높기 때문에 평소보다 뜨겁게 느껴질 수 있으며 특히 흥분 상태이거나 격한 놀이 후에 일시적으로 체온이 상승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포메라니안은 이중모 구조라 열 배출이 더디고 실내 온도가 높거나 습할 경우에도 몸이 뜨거워질 수 있으나 식욕과 활동량이 정상이라면 질병보다는 환경적 요인이나 생리적 반응일 확률이 큽니다. 다만 9개월령 암컷의 경우 첫 발정 시기가 겹치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 미열이 발생할 수 있으니 체온계로 항문 온도를 직접 측정하여 39.5도를 지속적으로 넘는지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