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구조적 측만증과 비구조적 측만증은 달리 말하면 특발성 측만증과 기능성 측만증이라고도 표현하는데요.
쉽게 말씀드리면 특발성 측만증은 아직 원인을 정확히 모르지만 유전적 경향이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되는 질환이며 기능성 측만증은 자세 이상등의 본인의 습관이상에 의해 발생되는 측만증을 말합니다. 질환의 정의상 10도 이상의 휨을 측만증으로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기능성 측만증도 포함이 됩니다.
이 두가지 상태는 발병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의 방법도 당연히 달라지는데요.. 특발성 측만증의 경우 특별한 치료가 아닌 일반적 운동과 자세 요법으로는 개선되기 매우 어렵지만 기능성 측만증의 경우는 꾸준한 운동과 바른 자세요법으로도 아주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좋아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병원에 내원하셔서 측만증 혹은 다른 원인으로 통증이 유발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진료를 받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