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침략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습니다:
1차 고려침략 (1231년):
- 고려 대왕조 쇠무덤을 약탈하고 고려 왕족과 귀족을 포로로 잡음.
- 고려 왕족 중 일부는 왕건을 중심으로 항거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몰락.
2차 고려침략 (1253년-1258년):
- 몽골 제왕 후적타이에서 다시 고려침략을 시작.
- 고려는 몽골에 항복하고 왕족들은 모두 몽골로 인도당함.
- 몽골의 식민 통치로 고려는 붕괴됨.
3차 고려침략 (1274년-1275년):
- 고려의 미치족을 핑양에 약탈하고 일본 정벌 작전을 수행.
- 일본은 고려의 도움으로 고려침략을 막음.
- 일본은 몽골과 조약을 체결하여 몽골의 고려침략을 막음.
고려침략은 몽골 제국의 공격과 침략으로 인해 고려에 많은 피해를 입혔으며, 고려의 국력을 약화시키고 몽골의 통치 아래로 몰려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