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성향이라면 어떻게 장점을 살려주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가 소극적이고 부끄러움이 많은 줄 알았는데

5살이(남아) 되더니 먼저 남들에 다가가고 텐션도 높아지고 하는데요

주변에서 말하길 주변 친구들이나 선생님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도 말하는 걸 좋아하고 말을 곧잘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낯을 가려 분리수업이 안돼 미술이나, 체육

음악 무언갈 시켜주고 싶어도 그런건 안돼고 있구요..!

이럴 경우에는 자꾸 시도를 하면서 계속 익숙하게 해줘야할까요? 아니면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주는게 좋을까요?

어떤식으로 아이의 장점을 찾아주고 살려줘야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은 사회성과 표현력이 좋은 장점이므로, 많이 이야기를 하고 공감해 주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분리 수업이 어렵다면, 무리하게 시키기보다는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는 수업이나 소규모 활동부터 천천히 경험하게 해 주면 좋습니다. 억지로 밀어붙이기보다는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면서 조금씩 도전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도 역할 놀이 등을 통해 말하기와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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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질을 보면

    그렇게 내향적인 성향이 짙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가 다양한 사람들과 더 다양함으로 소통 할 수 있도록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 + 아이와 함께 하는 역할극을 통해서

    인성 + 예의 그리고 각 상황에 적절한 행동. 제스처. 언어 +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람과소통을 좋아하는 것이 아이의 큰 장점입니다. 억지로 분리수업을 늘리기보다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수업이나 소규모 활동부터 경험하게 해보세요.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분리도 가능해집니다. 말하기와 관계 맺기를 좋아하니 역할놀이/발표 놀이/친구와 협동 놀이를 많이 해주면 사회성과 자신감이 잘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