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동료가 본인 가정사 본인 개인사로 회사까지
끌고와 하루종일 얘기를 합니다
물어보지도 않은것 다말하구 듣기 싫은데도 자꾸 말해서
진짜 귀에서 피날것 같아요
듣기 싫어서 자리를 피하는데도 그럽니다
듣기 싫다고 어떻게 돌려 말할까요
안녕하세요. 지적인꿩82입니다.
공감한번 해주시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처음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져요
안녕하세요. 호두맘 ♡♡입니다.
또 시작하려고 하면 등돌리고 다른일 하는것 처럼 행동 하세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왜그러는지 무시하셔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상대방이 말을 하던지 말던지 장단을 맞아주지도 말고 신경 쓰지마세요~ 그리하면 혼자 지쳐서 말을 안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