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카풀하는데요. 할 말이 없어요. 뭔가 대화를 할수 있는 게 있을까요??
아침마다 카풀하는데요. 할 말이 없어요. 뭔가 대화를 할수 있는 게 있을까요?? 이전에는 저랑 친구여서 그랴도 그런 부담감이 없었는데 친구 육아 휴직후 상사분하고 카풀해서 완전 불편합이다. 제가 얻어 타니깐 더 그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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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래 말 수가 없는 편이신가요? 원래 성격상 말 수 가 없는 편이시라면 일부러 구지 말을 만들어서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카풀하시는 상사분에게 쌈박한오릭스46님의 성격을 알리시는 것이 차라리 서로에게 편한 출근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음악이나 라디오를 들으시면 도움이 되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