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놀러갈때면 항상 제가
음식을 시킵니다
친구가 애기가있어 밖에 나오기 어려워
저를 보고싶을때 꼭 집에 부르더라구요
저도 조카도 보고 친구도보는거라
부를때마다 가긴갔는데
갈때마다 항상 배달시켜먹는데
제가 계산합니다 ㅜㅜ 친구는 당연시하게
제가내는걸로 인식이되있드라구요
저는 어느순간 기분이 나쁘고 .. 친구집
가기 부담스럽네요
부를때 안가고싶은데 기분안좋게 거절하는법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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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다른 선약이 있다고 말하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요??
불편함을 느끼셧다면 몇번 거절하다보면 연락이 차즘 없어질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실한몬드입니다.
당연하게 생각되는 상황이 불합리하다고 느끼시면 말씀을
드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말이 힘드시면 해야할 일들이 있다고 얘기해보세요!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친구분이 계속 결제를 해야한다는게...
밖에서 만날때도 그런가요?
안만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ㅜㅜ 바쁘시다고 하시고 당분간 멀리 해보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보통은 집으로 초대하면 부른 사람이 대접을 하는건데 친구분이 너무 뻔뻔하신거같네요..
다음부터는 그냥 결제를 하고 얼마 주면 돼 라고 이야기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