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범한 제이제이00입니다.
냉각수는 보통 주입시 원액과 증류수를 적당한 비율로
희석해서 주입되는데, 희석비가 5 대 5에서 7 대 3으로
물이 7 원액이 3 이런 비율로 넣기도 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냉각수도 소모품입니다.
그래서 차량 주행거리와 연식에 따라서 교환해 줘야 합니다.
냉각수 색 상태가 붉은색 또는 푸른색 계열로 주로 쓰이는데
냉각수의 상태가 양호하다면 교환이 아닌 보충하셔도 되는데
냉각수의 색이 너무 연하면 원액을 보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색이 밝다, 푸른색 또는 붉은색으로 명확하게 색을 띠면
물을 보충하셔도 됩니다.
물을 보충할 때는 절대로 정수기 물, 마실 수 있는 물이 아닌
수돗물로 주입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