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동료가 보통내기가 아닌가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당당하고 일처리도 빨라 일머리도 있더라구요 기도 안죽고 쉽게 주늑드는 성격은 아닌 성격이예요
딱봐도 단단해 보이는데 이상하게 기싸움을 하고 다닌다는 느낌을 받아요 뭐지?싶은 느낌이 자꾸드는데
자기 말로는 자존감이 높다고 하는데 제가봤을땐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은 굉장히 쎄보이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봤을때는 이런 부류는 피해가는게 맞다고 하는데 보통이 아닌건가요??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직장에는 가지각색의 성격을 가진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와 맞지않다고 판단되는 사람일수록 개인적으로는 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직장동료사이까지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파리바궤떼입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이기 때문에 너무 손절하는 것도 문제 있으니
적당히 거리를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싸움을 하고 다닌다는 표현을 하셨느데
자기 방어에서 부터 시작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주변을 의식하며, 주변 눈치를 자주 보고,
자신이 우위에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부류예요
그러다 일에 차질이 생겼다던지, 본인에게 업무적이든
사적이든 어택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이성적이지 못하고
욱하는 감정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저래요~
너무 친하게 지내다 보면 나중에 감정쓰레기통이
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적당한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음 한번씩 있긴 한 것 같아요. 주변에 이해할 수 없는 경쟁의식을 갖고 있고
일처리가 빨라서 좋긴 하지만, 업무에 약간만 차질이 생기면 금방 활화산이 되는 스타일이요.
그만큼 주변에 신경을 엄청 많이 쓰는 편인데 신경이 매우 날카로울 거에요.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 달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성격이 문제가 있으면 그건 정말 피해야 되고요
그게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일이라는게 협업할때는 협업만 하고 일부러 같이 부대끼며 경쟁의식 느낄 필요 없습니다. 자신에게 더 집중하세요. 그게 좋습니다. 직장에서 일어 나는 감정을 자기 감정화 하시는건 좋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