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을 지고 있는 동료가 하나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입사는 늦은 동료라 저를 경계합니다.
오자마자 귀신같이 저랑 안맞는 동료를 찾더니 뭉치더라구요.
그 동료는 그 사람이 힘을 넣어주니 저한테 좀더 무례하고
대담하고 함부로 대한다는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이럴 때는 어찌 대처해야 현명하다는 말을 들을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아마도 현재 상황은 질문자님의 상상력 때문에 현실보다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는 일부러 질문자님을 따돌리기 위해 뭔가를 했을 가능성은 낮을 것이기에 그 분을 계속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도와주시다가 친밀감이 어느정도 쌓인 후에 밥이나 같이 먹으면서 진지하게 생각을 말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업무 근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전문성을 가져야합니다
일을 떠나 본인의 충성도를
보이게 하는 감정적인
부분도 효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나이가 많은 후배직원은 쉽지 않습니다. 업무적인 부분까지는 제가 알수 없으나 협업을 많이 해야 한다면 참거나 선을 넘으면 경고를 해줘야 합니다.
쉽지 않은 상황에 상처받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포근한느시82입니다.
사람관계라는게 정답이 없듯이 질문자님이랑
척을진 동료와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저였으면 그냥 무시가 답이라 생각하고
내 업무에만 집중해서 그 사람들보다 더 좋은능률과
다른 사원들과의 좋은관계 유지에 집중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