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6세 남아 한글 공부하는방법추천부탁드립니다.
6세 남아한글공부하는방법추천부탁드립니다.
잠시도 가만이 있지않아서 어떻게 집중하게할수있는지요
쓰기랑 통낱말이랑 같이해야하는지요
늦게시작하는게아닌지 불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6세 아이라면 한글을 재밌게 배울 적절한 시기입니다. 먼저 한글을 공부한다는 개념보다는 놀이로써 인식을 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한글 교구나 장난감으로 아이가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여 카드 조합 놀이를 같이 해주시면서 아이가 흥미를 가지게 해주세요. 또한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뽀로로나 뽀로로 노래를 통해서 신나게 따라부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집에서 아이가 한글에 노출 시킬 수 있도록 벽면에 다가 한글로 된 이름표나 한글 단어 그림들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또 일상생활 속에서도 시계를 가리키며 숫자에 대한 이해도를 증가시키고 밖에서 간판들을 보며 한글들을 따라 읽게 하며 심지어 엘레베이터에 탔을 때도 숫자들을 보며 한글 뿐만 아니라 숫자와 한글 동시에 아이에게 흥미를 갖게 합니다. 일단 쓰기보다는 읽기 위주로 해주시는 것이 좋고 쓰기는 아이가 천천히 손에 근육이 발달할 수 있도록 천천히 시도해줍니다. 하루에 집중력 있게 한글 놀이를 해주시고 15~20분 정도는 집중력 있게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6세면 전혀 늦지 않았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한글 공부할 때만 가만히 있지 못하는 건지, 평소에도 그런 편인지 먼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평소에 집중하고 푹 빠져서 하는 놀이가 분명히 있을 거거든요.
그 놀이에 한글을 자연스럽게 녹여주는 게 제일 효과적이에요. 예를 들어 자동차를 좋아하면 자동차 이름 카드 만들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면 그린 것에 이름 써보기, 역할놀이를 좋아하면 메뉴판이나 편지 쓰기 같은 식으로요. 아이 입장에서는 노는 건데 자연스럽게 한글에 관심이 생기거든요 🙂
쓰기랑 통낱말을 같이 할지는 아이 반응 보면서 결정하시면 돼요. 쓰기는 손 근육이 아직 덜 발달된 경우 힘들어할 수 있어서, 읽기 먼저 재미붙이고 쓰기는 나중에 더해도 충분해요.
억지로 앉혀서 시키면 오히려 한글 자체를 싫어하게 될 수 있으니, 놀이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 의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유치원에서는 교육과정에 한글 공부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글은 초등학교 1년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6세에 한글을 공부하는 것은 전혀 늦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세 아이의 경우 앉혀서 집중력있게 학습하는 시기는 아니고 놀면서 재미와 함께 배우는 단계입니다.
지금은 단어 통째로 외우기나 쓰기부터 시키면 흥미를 잃어서 조기 교육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자음과 모음의 순서를 익히고 글자 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소리로 익힐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글자보다는 낱글자로 시작해서 단어를 소리내어 읽기로 넘어간 다음 통글자를 학습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6세에 한글 시작은 전혀 늦지 않았고, 오히려 제대로 시작하기 좋은 시기예요.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건 정말 정상이에요. 특히 남아들은 더 그래서, 앉혀놓고 공부시키기보다 움직이면서 배우게 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자석 글자나 카드로 찾기 놀이처럼 해주면 집중력이 훨씬 좋아져요ㅎㅎ
처음에는 쓰기보다 통낱말 위주로 시작하는 것도 괜찮아요. 엄마, 아빠, 자기 이름처럼 익숙한 단어를 먼저 읽게 해주고, 쓰기는 가볍게 따라 쓰는 정도로만 부담 없이 접근해 주세요. 재미가 먼저예요.
요즘은 교재도 다양해서 아이 취향 맞추는 게 중요해요. 포켓몬 이름 쓰기, 공룡 이름 쓰기, 생물 이름 쓰기처럼 좋아하는 주제로 접근하면 훨씬 잘 따라와요.
결국 중요한 건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즐겁게 하는 거예요. 오늘 한글 공부했냐보다 오늘 한글이랑 재밌게 놀았냐 이 기준으로 보시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집안 가구나 물건들에 포스트지로 이름을 적어 붙여 놓으세요.
오고 가면서 이름을 외우게 합니다.
나중에는 포스트지만 모아서 다시 물건에 붙이도록 하면서 글자 연습을 시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남자아이 한글 공부하기에 전혀 늦은 편이 아닙니다. 가만히 못 있는 아이는 쓰기부터 시키면 금방 지루해하니 놀이처럼 접근하는게 중요합니다. 글자카드로 맞추기, 간판이나 책에서 아는 글자 찾기처럼 모을 쓰는 활동부터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짧게 따라 쓰기를 붙이세요. 통낱말과 자모를 같이 섞되 부담없이 반복해주는게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6세라면 한글 시작 시기로 늦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만히 앉히기보단 놀이처럼 접근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짧은 시간(한 10분에서 15분 정도) 자주 하는 것이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통낱말보다는 소리 중심으로 익히고, 이후에 낱말로 확장해 보세요.
쓰기는 억지로 시키기보단 읽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병행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출을 시켜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