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육아에서 단호하게 대해야 할 때 (주로 아이가 잘못했을 때) 단호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화를 내는 것과 구분하는 게 쉽지 않아요.
하지 마, 안 돼 이런 명령문을 쓰면서 단호하게 말해야 하는 걸 말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