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황제 펠레가 한국축구에 대해 뭐라고 경고했던가 ? "한국은 세계적인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는 대형 스트라이커를 망쳐놨다"
이동국이 약관 19세 소년의 어린나이에 보여준 기량에 모두들 깜짝 놀라며 한국의 축구전문가들은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대형 스트라이커가 탄생했다며 모두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우리는 그를 너무 혹사시켰다.. 어린소년에게 동시에 4개의 소속팀(올대,청대,포항,국대) 을 소화하게 만들었다 부상당해 제대로 뛸 수도 없는 어린선수가 다리에 그 많은 붕대를 칭칭감고 뛰었다.. 너무 가혹하고 불쌍하다.. 무려 4개의 팀을 오가며 그 많은 경기를 다 뛰었다..평가전 같은 자잘한 경기마저 다 뛰게 만들었다.. 오로지 한국의 승리를 위해서.. 이동국은 희생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