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모든 경제 영리 사업체는 비유적으로 말씀드리면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수입이 있든 없든, 사회 활동을 계속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겠지요
기업은, 공장은, 회사는, 기본적으로 자본과 자금과 인력ㆍ기계장치들을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사업을 영위하여 이윤 활동을 위한 기업가동을 계속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동일한 맥락으로, 건설사들 또한 장ㆍ단기 사업계획에 의거 도시정비사업, 아파트 주택 건설 사업 등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사업전망을 잘 못했거나 운용계획을 경쟁적으로 하다보니, 일부 지역적으로 오버슈팅이 되어서 공급과잉을 초래하고 미분양의 결과가 초래한 것 같습니다.
만일 주택 수요가 있는데, 건설사들이 공급을 줄이거나 못하게되면, 집을 사려고 해도 집을 사지 못하는 지금과는 또 다른 의외의 사태를 가져올지도 모르지 않겠습니까.
이상으로 제 나름대로의 답변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