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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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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는게 잘하는 일일까요?

나이가 중년이들어서 초등헉교 동창회를 한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초등학교동창을 40중반이넘어 정말오랜만에 보는게 의미가 있는 일일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chimtteum

    chimtteum

    본인이 보고 싶으면 보는 거고,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면 구지 볼 필요는 없습니다.

    내 마음이 중요하니깐요.. 그런데 가끔은 이 녀석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 질문하신 것처럼 의미가 있는 일인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라면 만나지 마세요.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는 일이 즐겁고 반가운 일이라면 만나는 것이지만 별로 반갑지 않다거나 의심이 든다면 만나지 않는 선택이 나아보입니다.

    만나자는 연락이 오면 일단 즐겁게 만나고 대화를 통해 꺼림칙함이 있을 경우에 그 때 계속 만날지를 결정하셔도 늦지는 않아 보입니다.

  • 의미는 그시절 동창들에 어떤 감정이 남아있는지에 따라 다르겠죠

    만약 그리운 친구들이 있으면

    의미가 있는 참석이 될 것이고

    딱히 그리운 친구들이 없다면

    의미가 없는 참석이 되겠죠

  • 저도 톡으로만 동창들의 안부를 전해듣고 있는데 동창회는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동창회는 추억도 있고

    너무 오래돼서 만나면 알아보지도 못할 거 같고 오히려 더 서먹할 거 같아요. 내가 잘 나가고 돈도 있고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나와서 자기 자랑에 빠져서 눈살을 찌푸리기도 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오히려 더 주눅이 들고 우울해져서 다시는 안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너무 나이가 들어서 사실 갈 엄두가 안 납니다.

  • 나이가 들어서 한번정도는 초등학교 동창들이 뭐하고 지내는지는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굳이 초등학교 동창이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별로 얼굴을 보고 싶지 않다면 안봐면 그만이라서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 만나지 마세요. 추억의 동창생들 만나면 오릴때 재미나는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니네 집은 잘살았니 아님 혅 잘사냐 못 사냐등 신락이 머하니 마누라가 머하니 등등 스트레스 >>>

  • 초등학교 동창회 참석 안하다가 갔었는데 많이 어색하더라고요. 깨복쟁이 친구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오래 안보고 지내다 보니 할 이야기도 없고 근황토크 몇마디 주고 받으니

    어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단발족 만남을 가능하겠지만 오래 만나기는 좀 힘들 것

    같더라고요.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 것 같아요.

    지금도 애경사에 톡은 올라오지만 거의 대화도 없고

    만나일 일도 거의 드물어요.

    저같은 경우는 의미가 크지 않을 것 같아요.

  • 오랜만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는것도 좋다고 봐요. 옛 이얘기도 하고 계속 친하게 지내다 보면 경조사도 초대 할수도 있구요 도움이 필요할때 도움도 받을수 있잔아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을때 만날수도 있고 좋다고 봅니다.

  • 그때당시에 친했던 친구나 보고싶던 친구가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런게 아니라고 한다면 굳이 참석할 필요를 못느낄거 같습니다.

  • 나이들어 보면 어릴적 생각하는 모습들이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른이 된 후에 모습을 보게 되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만난사람들 대부분 즐겁게 놀다가 오시더라구요 한번 가보세용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오랜만에 만나는 초등학교 동창회는 과거를 되돌아보며 추억을 나누고 변화한 서로르 알아가는 기회가 될수 있어 의미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