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서로 합의하여 아이를 가졌고 부모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걸까요?’ 부모가 아이들을 책임져야 한다 라는 건 기본 중에 기본 입니다.’
부모는 누구 입니까? 부부가 아이들의 부모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너,나 가르지 말고 함께 공동으로 육아를 담당해야 합니다.
맞벌이 부부 시라면 두 분다 힘들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육아하냐, 일 하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면서 일 할 수는 없지요.
그렇지만 서로가 대화를 통해서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감정을 공감하면서 돕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