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장기화 시 근로자 포함 대한민국 경제위기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요즘 국제정세가 불안하고 전쟁이 길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 만약 전쟁이 장기화되거나 세계적인 긴장이 계속되면 대한민국 경제도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보는데요. 특히 자영업자뿐 아니라 회사원, 일용직, 생산직 같은 근로자들까지 임금·고용·물가 문제로 직접적인 경제위기를 겪게 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어떤 업종이나 계층이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개인이 지금부터 대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전쟁이 장기화 되면 대한민국 경제 위기 가능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경제도 위기지만 실제 생활에서도 큰 영향을 보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름 값도 기름 값이지만 현재 의료 관련해서도

    의료 관련 도구 등의 공급 등에 차질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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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유가·환율 상승으로 물가 부담이 커지고 수출 둔화가 겹치며 제조업·물류·항공·자영업부터 영향을 받고, 이후 전반적인 고용과 임금에도 점진적으로 압박이 전이될 수 있습니다. 개인은 비상자금 확보와 지출 구조 점검, 소득원 다변화와 분산 투자로 리스크를 낮추는 준비가 가장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장기화되고 국제 긴장이 지속될 경우, 대한민국 경제는 수출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차질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영업자들은 소비 위축과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경영난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고, 생산직과 일용직 근로자는 기업의 생산 차질과 고용 불안으로 임금 및 근로환경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회사원들도 경기 불황에 따른 정체된 임금과 고용 불안을 경험할 수 있어 전 계층이 직접적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자산을 분산 투자하며 비상자금을 마련하고, 생활비 지출을 절감하며 금융 상품과 정부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직업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자기계발과 복수의 수입원을 확보하는 노력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업종과 계층으로는 자영업자 및 영세 소상공인, 일용직 및 건설·제조 현장 근로자, 그리고 생산직 및 중소기업 근로자가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것들로는 최소 6개월치 생활비는 현금화하기 쉬운 예치금으로 보유하는 것, 금리 높은 대출을 일부씩이라도 빠르게 상환해 나가고 불필요한 고정 지출를 줄여가는 것,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는 것들이 되겠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유류세 인하 등 비상 대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개인 차원에서도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보수적인 자산 운용이 필요한 시점이라 봅니다. 그렇다고 너무 큰 불안감을 갖는 것보다 현재 가진 자산을 어떻게 지킬지에 집중하시는 것이 현명한 대응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 장기화가 되는 것보다는 원유에 대한 수급이 막히는 경우 대한민국 자체가 정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들은 원유에 대한 비축량이 많지 않은 상황이며, 원유로 만드는 제품 중 일부는 4월 내 바닥이 날 듯 합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부분이 보충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경제중 일부가 멈출 수도 있고 이는 경제위기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 자기화에 따른 경제적 불안감은 근로자 개개인의 삶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은 에너지와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제 분쟁이 길어질 경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큽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업종은 연료비 비중이 높은 항공, 물류, 해운업과 원가 부담이 급증하는 화학, 제조 분야입니다. 내수 소비가 위축되면 자영업자뿐 아니라 유통 및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고용 불안과 임금 동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생산직과 일용직 근로자의 경우 공장 가동률 저하나 건설 경기 악화로 인해 근무 시간 단축이나 일자리 감소를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됩니다.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 실질 임금이 하락하는 효과가 나타나 사무직 직장인들도 가계 가처분 소득이 줄어드는 경제적 압박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