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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예전에는 인분 등을 이용한 농사로 돼지고기를 충분히 익히라는 이야기가 많앗습니다만 (기생충 관련)
요즘은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복통 / 설사 등이 없으시다면 크게 걱정하실 것은 없을 듯 하고
1년에 한 번 정도 구충제 복용을 권유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돈까스 등의 고기를 이용한 식품들의 경우 미오글로빈이라는 근육내 색소에 의해 붉게 보일 수 있습니다.
고온으로 충분히 조리한 경우에도 해당 색이 관찰될 수 있어 가게에 덜익은 것이 맞는지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아마 덜 익은 것 아닐 겁니다. 조리 후에 나타난 변화일 거라고 생각되요. 정상인 것이지요. 혹여 덜 익지 않은 돼지고기라고 해도 요즘에 기생충 감염은 흔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조리한 식당에 한번 문의해보세요. 아마 다 익은 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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