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버스기사분들이 정류장에 서있어도 그냥 지나치는 이유

분명 버스기사님과 아이컨택을 했고 버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에서 몇걸음 앞으로 나온 상태였는데

지나치더라구요. 심지어 이게 이 기사님만 그런게 아니라 가끔가다가 자주 겪는 경험입니다.

분명 저는 타겠다는 신호로 기사님과 눈까지 서로 마주쳤는데 왜 그냥 지나가시는건가요

손이라도 들어야 하는걸까요..

다른분들은 어떤식으로 버스를 타는 승객이라는 표시를 하시나요..?

이거 제 문제가 맞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따뜻한슴새118입니다.


      아이컨택만으로는 애매해보여요.

      저같은 경우는 오른손 크게 들었다 내리거든요.


      근데 버스가 안서고 그냥 지나치는 이유가 (같은 방향가는)다음차와 간격이 좁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어느정도 버스랑 간격이 벌어져야되니 뒷차에 타라는거죠.

    •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봤는데요. 그 버스를 놓치면 지각을 할 경우나 요즘처럼 이렇게 더울 때는 썩 기분 좋은 경험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두 검색을 좀 해봤는대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 26조 (운수종사자의 준수사항) 6호

      승하차할 여객이 있는데도 정차하지 아니하고 정류소를 지나치는 행위

      어길시 과태료 10만원 이라는 예전 기사를 보았어요.

      원래는 승객이 정류장에 서 있으면 정차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구요.

      다른 분들 답변 보니, 기사님에 따라 다른 것 같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왜 손을 안 흔들었냐고 하시는 분과

      또 어떤 분을 왜 손을 그렇게 기분 나쁘게 흔드냐;; 라는 반응까지...

      저는 제 입장에서는 손을 흔들면 왠지 택시 잡는 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서 손 흔드는 것은 생각도 못해봤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쩌쪽에서 버스가 오고 있으면 일부러 뒤쪽에서 앞으로 나가요 양산을 끄거나 카드를 꺼내는 둥

      버스에 탈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기사님을 보고 있어요 흑.. 근데도 그냥 씽 지나가시는 기사님들이 있어유 ㅠ

    • 안녕하세요. 깨끗한황조롱이152입니다. 눈 마주치는 걸로는 기사님이 정확하게 알기 힘들죠 손 들어서 확실하게 표현을 하세요 민망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옛날에는 사람이 없어도 항상 멈췄다거 갔는데 .. 요즘은 사람이 있어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

      질문자님 말처럼 눈도 마주치고 손도 흔들었는데 간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더 기다리기 싫어서 무조건 손 흔들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진입니다.

      버스이용 시 한번쯤은 겪는

      일이 것 입니다

      버스기사분도 한두정거장도

      아니고 실수도 하겠지만요

      타고자 하시는 분이 손을

      들어서 의사표시을 하면 가장

      현명한 방법 이 아닐까

      그러면 기사분은 그냥 가지않을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가끔 그런 기사님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주위에 승객분들이 계셔서 특별한 의사표시를 할 필요가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볍게 손을 드는편입니다 어려운일이 아니니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