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봤는데요. 그 버스를 놓치면 지각을 할 경우나 요즘처럼 이렇게 더울 때는 썩 기분 좋은 경험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두 검색을 좀 해봤는대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 26조 (운수종사자의 준수사항) 6호
승하차할 여객이 있는데도 정차하지 아니하고 정류소를 지나치는 행위
어길시 과태료 10만원 이라는 예전 기사를 보았어요.
원래는 승객이 정류장에 서 있으면 정차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구요.
다른 분들 답변 보니, 기사님에 따라 다른 것 같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왜 손을 안 흔들었냐고 하시는 분과
또 어떤 분을 왜 손을 그렇게 기분 나쁘게 흔드냐;; 라는 반응까지...
저는 제 입장에서는 손을 흔들면 왠지 택시 잡는 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서 손 흔드는 것은 생각도 못해봤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쩌쪽에서 버스가 오고 있으면 일부러 뒤쪽에서 앞으로 나가요 양산을 끄거나 카드를 꺼내는 둥
버스에 탈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기사님을 보고 있어요 흑.. 근데도 그냥 씽 지나가시는 기사님들이 있어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