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 사람을 보면 짖는 강아지는 두려움이나 보호 본능에서 비롯된 공격적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먼저 강아지에게 천천히 사회화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과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치기 전, 강아지가 사람을 보고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보상(간식이나 칭찬)을 통해 긍정적 인식을 심어줍니다. 점차적으로 거리와 강아지가 사람과 마주치는 빈도를 늘려 나가면서 사람을 보았을 때 보상을 주는 것을 반복하면 공격적인 반응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훈련이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단계적 훈련을 진행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