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있어 상대와 언쟁이 있었을때 ...그래 이런부분은 잘못되었다하고 사과하고 지난다음...
몇붐안되어서 또와서 이야기를 합니다. 한 두세번 반복하다 결국 터지게 되는데...
좋은소리도 한두번인데 사과하고 받았으면 그만이야기해야하는거가 일반적이지 않나요?
자기자신은 처음 이야기하고나서 혼자서 가서 다시 곱씹어보고 와서 이야기하고 정리하는거라면서 결국 상대가 이거 잘못했다 저거 잘못했다..이런식인데 이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첨에는 내가 잘못했지 하다가도 나중엔 성질나서 결국 싸우게되는경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