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머리카락이 자주 빠지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큰 요인은 유전이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모두 가족력이 있으실 경우 확률은 조금 높아집니다. 그렇지만 탈모는 무조건 유전때문만이 아닙니다.
수면 부족, 노화, 스트레스, 에너지 섭취 부족, 호르몬의 변화, 갑상선 질환, 피지 과다, 철분/단백질/아연 결핍 이런것들도 충분한 원인이 됩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약물]
의학적으로 어느정도 검증이 되었습니다. 남성일 경우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DHT 억제제를 사용하고, 여성은 미녹시딜 외용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런 약물은 일정기간 써야하고 꼭 병원에서 상의 후 처방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을 중단하게 된다면 탈모는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부분도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영양]
단백질(동/식물성), 비오틴, 아연, 오메가3, 철분, 비타민D 결핍은 모발 성장에도 영향을 줍니다. 영양제만으로는 극복의 한계 있어서 평소에 단백질은 하루에 체중 1kg x 1.5g내외로 3끼 나눠서 꼭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부, 계란, 생선, 살코기류가 좋은 공급 식품입니다. 나머지는 멀티비타민이나 단일 영양제를 고려해볼 수 있으니 약사와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검진도 괜찮습니다. 혈액, 모발, 두피 검사를 받아보시고 영양, 호르몬, 유전성인지 구분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인을 알게되면 약물, 영양, 생활습관을 그에 따라 맞춰서 교정이 가능합니다.
참조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