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10년차인데요, 요즘들어 배우자와의 대화가 점점 끊기는 느낌이 듭니다.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돈을 부르는 명품을부르는커피~입니다.
우선은 결혼생활 중에 의사 소통의 첫번째는 많이 들어주는 것입니다. 내가 말하기 보다는 70% 내가 들어 준다는 생각으로 들어주고 공감 해 주는 거 부터 시작 하시면 나중에 의사소통 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에코강입니다.
저는 연애할때 초기에 많이 다투었습니다
서로 지기 싫어하는 성격도 있고 말도 많이 하다보니 그런거 같아여
하지만 지금은 거의 다투지 않습니다
그건 아마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주고 또한 제가 지금의 와이프한테 져주고 살아가서 그런가 같아요
제생각은
먼저 와이프에게 다가셔서 대화를 하세요
와이프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하심이 좋은거 같아요
첫째도 둘째도 대화 입니다
먼저 다가가서 대화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