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사적인 생각을 할때 본인생각을 너무 강요해요
내말이 다 맞고, 내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무슨 주제를 꺼내든 궁금하지도 않는 본인 얘기를 늘어나서 대화하면 너무 피곤합니다
문제는 직원이 2-3명 뿐이고 같은공간에 마주보고 있기때문에 대화를 할수밖에 없어요
부정적인 얘기만 해서 제가 너무 스트레쓰가 심한데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이야기 하면 딴생각하세요..대꾸도 건성으로 하시구여.. 웬만해서는 사적인 이야기는 하지마시구여.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정신건강을 위해 한귀로 듣고 흘러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멍멍뭉이입니다.
음 현재 직장상사가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상황이군요..
너무 견디기 힘드시다면 조심스레 얘기해보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느린사슴901입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보이면 상대방의 기분이 나아지고, 강요하는 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