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 부분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 차이가 좀 있습니다. 각자 주장하는 근거에 차이는 있지만 , 중요한 요점은 주택구매에 따른 가계부채증가가 심각한 수준이고, 이미 개인부채한도에 다달았다는 점을 이유로 내세우며, 일본과는 다른다는 입장에서는 현 우리나라 산업구조와 당시의 엔화환율등 상황이 많이 다르다는 점과 현 부동산 하락은 전세계적 긴축정책에 따른 전세계적 상황이지 우리나라 혼자 겪는 상황이 아니라는 점등이 그 근거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후자에 더 근거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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