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총 3가지로 관리합니다.
1) 먹는 것: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먹는 것으로 푸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는 날에는 조금 많이 먹어요. 좋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먹으면 그래도 해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단 음료가 엄청 땡깁니다. 심리적인 부분 인 것 같아요.
2) 운동: 스트레스 받는 날에는 운동을 합니다. 최근에는 겨울이라서 못 했는데, 어제부로 다시 시작 했습니다. 달리기를 하는데, 스트레스 받는 날에는 평소보다 1~2 km 정도 더 뜁니다. 그러면 몸이 풀리고, 긴장도 풀리고, 에너지도 소모되서 생각보다 잠도 잘 옵니다. 뛰면서 스트레스 받은 것도 게속 생각이 나지만 뛰다보면 힘들어서 다른 생각이 안 납니다. 그냥 드는 생각이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생각 뿐이에요.
3) 보상: 마지막으로 1달에 1회 정도는 저에게 주는 보상을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합니다. 여행도 가기도 하고요. 연차내고 카페에서 핸드폰 꺼 놓고 무한정 쉽니다. 아니면, 그 동안 하고 싶었던 것을 하기도 합니다. 등산도 하기도 하고요. 여행도 갑니다. 친구도 만납니다.
앞에서 질문자님께서 주신 방법은 없지만 나름 제 방법입니다.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